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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여운을 주는 BL 단편영화 추천 TOP 4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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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도 좋지만, 가끔은 그 안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

깊은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단편영화를 감상하고 싶을 때가 있다.

짧은 러닝타임 속 높은 작품성이 돋보이는 BL 단편영화 TOP 4!





단편영화의 매력은 장편영화와 달리

짧은 시간에 한 가지 주제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에 있습니다.


제작비나 시스템에 대한 제약도 적어, 창의력과 자유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잔잔하고 깊은 여운을 주는 단편영화.

오늘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여운 가득한 BL 단편영화 네 편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1. 썸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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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처럼 반복적인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면, 없던 설렘도 생기는 법입니다.

2018년 제작된 국내 단편영화 <썸모어>는 동성애와 자연을 주제로

시골 풍경 아래 두 남자의 서정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퀴어 영화입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 ‘동수(박찬웅)’는 휴가를 내고 장거리 라이딩을 하던 중 다리를 다치고 맙니다.

그는 낯선 시골길을 헤매다 한 농가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인표(김준범)’의 도움을 받아 며칠 머물게 되는데요.


낯선 환경, 낯선 사람. 며칠 사이에 부쩍 친해지게 된 두 사람.

동수와 인표는 이 끌림이 친구 사이의 끌림인지,

이성적인 끌림인지 자신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에 대해 모두 확신하지 못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며칠. 두 사람은 그 확신을 언제,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잔잔한 분위기 속에 빛나는 두 배우들의 얼굴합과 연기력을 지켜보는 것도 작품의 또 다른 재미!


상영시간은 약 31분. 30분의 단편영화가 주는 미친 흡입력을 감상하러 가볼까요?

추천 영화 <썸모어>는 지금 바로 헤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모든 것이 낯선 사이, 피어나는 사랑 <썸모어> - 보러가기

👉 BL 한국 단편영화 <썸모어> 메인 예고편이 궁금하시다면?



2. 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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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추천드릴 단편영화는 <테이블 매너>입니다.

2018년 제작된 국내 BL 영화로 삼각관계와 테이블 매너라는 상황을 활용해

유머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한 퀴어 영화입니다.

섬세한 연출력이 빛나는 추천 영화, ‘테이블 매너’의 줄거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민재(정준환)’와 ‘건우(김도건)’.

두 사람은 민재의 생일을 맞아 건우가 알아 둔 레스토랑으로 나섭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한 사람,

레스토랑 셰프이자 민재의 전 연인, 현수(정요한)입니다.


서로를 애써 모른 척 하지만 순식간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 세 사람의 관계.

이들은 서로간의 ‘테이블 매너’를 지키며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해당 BL 영화는 현수가 만든 음식과 그에 따른 테이블 매너를 통해

세 사람의 감정 변화가 생겨나는 과정을 보여준 것이 특징입니다.


22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전개되는 장면 속 음식, 식기, 인테리어와 같은

섬세한 디테일이 빛난 단편영화이기도 합니다. 재밌고 유쾌하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추천 영화,

<테이블 매너>를 한 번 감상해보길 바랍니다.


👉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우리의 <테이블 매너> - 보러가기

👉 레스토랑에 들어서 두사람의 미묘한 관계 <테이블 매너> - 공식예고편 보러 가기



3. 속삭이듯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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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추천 단편 BL 영화는 <속삭이듯 해줘>입니다.

버스킹을 하는 가수와 팬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음악적 정체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동성애와 음악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제 11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버스킹을 하며 살아가던 ‘범수(김진태)’는 자신의 팬 ‘현우(김수아)’를 사랑하게 되면서

음악적 정체성을 깨닫고 그를 위한 곡을 쓰기 시작합니다.


곁에서 범수를 지켜본 프로듀서 희진(곽상원)은 범수를 잘 나가는 상업 가수로 키우고 싶지만,

범수는 그저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길 원합니다.


범수의 음악적 고민이 깊어지는 만큼, 현우의 고민도 나날이 깊어지는데요.

사실 현우에게는 범수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삭이듯 해줘>는 음악 관련 BL 영화인만큼, 단편영화 속에서도

버스킹과 뮤직비디오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소 음악 영화를 좋아한다면, 헤븐리를 통해 BL 추천 퀴어 영화,

<속삭이듯 해줘>를 지금 바로 시청해보세요.


👉 사랑을 통해 찾은 음악적 정체성, <속삭이듯 해줘> - 보러가기

👉 기억해 너를, 기억해 지금 <속삭이듯 해줘> 메인 예고편 - 보러 가기



4. 보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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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가득한 단편영화 마지막 BL 추천작은 <보충수업>.

시문학 강사와 수강생 사이의 관계를 다룬 단편영화로 2019년에 제작된 퀴어 영화입니다.

‘보충수업’의 주인공과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문학 상사인 ‘영일(김승환)’은 자신의 수업을 듣는 ‘재현(김민성)’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교직이수를 위해 영일의 수업을 듣는 재현은

영일의 시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자신의 시를 제출하는데요.


영일은 재현의 시를 읽고 그에게 보충수업을 제안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보충수업. 알고보니 재현 역시 영일의 시를 본 후,

그에게 똑 같은 감정을 느낀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 금기를 넘는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

수많은 BL 추천작 중에서도 <보충수업>은 두 남자의 애틋한 사랑과 고통을 그린 드라마로,

선생과 학생 사이인 영일과 재현의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보여줍니다.


금기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 결말은 헤븐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보충수업> - 보러가기

👉 당신의 다음에 다가가 곁에 앉고 싶다 <보충수업> - 메인 티저 보러 가기





독특한 미학과 영화적 재미를 모두 갖춘 네 편의 단편영화. 짧은 스토리라인 속,

디테일한 연출, 섬세한 연기,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까지.

그 어느 요소 하나 버릴 게 없는 오늘의 BL 추천 영화는 모두 헤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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